고양이 사료 그릇의 재질, 모양, 위치


고양이 사료 그릇의 재질, 모양, 위치

종종 밥을 않먹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정보 없이 아기고양이때부터 함께 살았다면 6개월~1년쯤 지나 성장기가 끝난 경우도 있지만 사료그릇이 맘에 안들어 안먹기도 하죠. 고양이 사료도 중요하지만 사료 그릇의 재질과 모양, 위치가 중요합니다. 펫마루 경기도 시흥시 배곧전원로 40-49 재질 플라스틱 재질 그릇 플라스틱은 가장 저렴하고 깨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날카로운 고양이의 발톱이나 사료에도 긁히고, 긁힌 부분에서 박테리아가 증식해 턱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 행동 컨설턴트 Marilyn Krieger) 또 가벼워 고양이가 건들여 엎어지기도 합니다. 유리나 도기 재질 그릇 세척하기 쉽고 위생적인 그릇입니다. 하지만 깨지고, 균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고양이가 건들여 깨지거나 균열이 생기면 날카로워서 혀나 다칠 수 있고, 틈새를 닦기 쉽지 않아 세균과 박테리아가 번식해 턱드름이 생기고 위생에도 좋지 않으니 바로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쓰는 얇은 접시같은 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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