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야생에서의 습관 때문에 아파도 티를 안냅니다. 그래도 집사는 아픈 고양이를 빨리 눈치채고 치료해주어야 하겠죠? 고양이의 아프다는 신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펫마루 경기도 시흥시 배곧전원로 40-49 많은 수의사들은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는데 고양이의 질병으로 인한 변화는 수의사보다 집사가 더 빨리,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수의사가 변화를 알아야 더 정확하게 병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고양이를 잘 관찰해 이상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부진, 구토 가끔 배탈나거나 집사도 모르게 준 간식을 배불리 먹어서 안먹기도 하지만 24시간 이상 먹지 않는 것은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야생에서 고양이는 2~6시간마다 사냥하고, 하루에 4~10번 식사합니다.(출처 : 캠브리지대학) 하지만 집에서 사는 고양이는 항상 사료가 준비되어 있거나, 시간에 맞춰 챙겨주기 때문에 배가 고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루 2~3번 사료를 먹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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