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의 역사와 종류, 성격, 특징, 잘 걸리는 질병, 키우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

포메라니안은 유럽 독일의 포메론 지역이 원산지인 품종으로, 1990년대 잠깐 인기가 있었다 식었지만, 곧 인기가 높아져 2015년 수입반려견 1위, 현재는 키우고 있는 반려견 3~4위로 귀여운 외모와 작은 크기로 인하여 인기가 높은 종입니다. 펫마루 경기도 시흥시 배곧전원로 40-4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포메라니안의 역사 포메라니안은 사모에드와 스피츠의 개량종으로 옛 북 독일 포메른 공국의 이름에서 따왔죠. Pomern의 영어식 표기가 Pomerania입니다. 1700년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많이 길러졌고 1764년 제임스 보스웰의 일기에서 처음 기록되죠. 그 중에는 유명한 조각가이자 미술가인 미켈란젤로, 여러 교황들과 이탈리아 국왕도 있었죠. 1761년 영국으로 들어가 조금씩 길러졌고, 이 당시 체중은 14kg~23kg으로(30~50파운드) 중대형견에 가까웠으나, 1883년 빅토리아 여왕이 키우며 대규모 사육장도 운영하면서 점차 소형화 되기 시작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