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수입보다 판매가 더 많은 이상한 반려동물 영업실적


생산, 수입보다 판매가 더 많은 이상한 반려동물 영업실적

이번 포스팅은 이상한 반려동물 영업실적 통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현재 진행 상황을 담고 있으며, 진행 상황을 계속 전달하겠습니다. 생산·수입보다 판매가 더 많다고? 말이 안 되는 반려동물 영업실적 1분 4초 동물자유연대 이상한 통계가 나왔어요. 태어나거나 수입된 반려동물 수보다 판매된 수가 더 많았습니다. 동물자유연대가 위성곤 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수입된 반려동물은 6만 8,097마리, 판매는 9만 7,731마리로 약 3만 마리가 더 많았어요. 2019년, 2020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상한 통계 원인은 2가지 불법 번식장 :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생산업을 허가제로 전환했지만, 작년 미등록·미 허가 영업 단속 건수가 56건이나 됩니다. 불법 번식장으로부터 생산된 반려동물이 유통된 거죠. 인력 부족 : 지자체 동물보호 업무가 일은 많은데 담당자는 적고 교체 주기도 짧았어요. 한 담당자가 관리할 영업장이 100개나 되죠. 이 때문에 영업자가 실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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