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물향기수목원 나들이 _ 혼자 여행 추천, 전철 나들이


오산 물향기수목원 나들이 _ 혼자 여행 추천, 전철 나들이

서울 근교 뚜벅이 여행 추천하는 오산 물향기수목원 다녀왔어요! 물향기수목원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초록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꽃이 아닌 나무를 보러 가는 곳이에요. 날이 더웠기에 시원한 음료 하나사들고 들어가려고 수목원에 걸어가다 제일 가까이에 있는 카페인 카페 그레이스 그래니로 향했습니다. 수목원 맞은편에 바로 있고 여기가 뒷문이에요! 앞문 뒷문 다 열려있어서 저희는 정말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인테리어만 보고 들어가게 되었어요 ㅋㅋ 엔틱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카페였고 에이드와 흑임자라떼를 시켰는데 둘 다 조금 별로였어요 ㅠ [달고 텁텁] 수목원 갈 때는 그냥 물! 얼음 물! 아니면 깔끔한 아메리카노 추천드릴게요 비용은 성인 기준 일 인당 1,500원이고 주차료는 소형차 기준 일일 3,000원입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이용했지만 걸어가면서 보니까 주차장이 잘 되어있더라고요! 주차안내, 매표 안내 표 검사 전부 키오스크가 아닌 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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