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플랜을 다시 만나다!


트립플랜을 다시 만나다!

트립플랜을 다시 만났습니다. 사실 트립플랜을 다시 만나기를 꽤 오랜시간 기다려왔는데요. 트립플랜과의 첫 만남은 고객의 입장이 아닌 관람객의 입장이었습니다. 제가 트립플랜을 처음 만난 것은 바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었습니다. 네이버부터 배달의 민족 등등 힙한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의 경우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박람회인데요 다양한 디자인 업체들을 관람하다가 유독 사람이 많이 있는 부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트립플랜이었는데요. 배달의 민족이 배달 플랫폼인데도 폰트를 디자인 하는 것 처럼 트립플랜은 디자인 회사가 아니라 유럽전문 여행사 인데도 불구하고 유럽과 관련된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출시한다고 해서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날고 긴다는 디자인 회사들 사이에서 전혀 꿀리지 않는 퀼리티를 여행사에서 만든다는 것이 굉장리 매력적이었습니다. 엄청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 있었던 여행 성향검사도 해보았었는데요. 이번에는 트립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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