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치 가성비 태블릿 삼성 갤럭시탭 A9+ 출시

삼성 갤럭시탭 A9+ 기술이 점점 발전함에 따라서 보급형 태블릿 PC들도 꽤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일상이나 사무용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졌는데요. 이번에 따끈따끈하게 출시된 11인치 가성비 태블릿 갤럭시탭 A9+입니다. 실버, 그라파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저장공간은 64GB 단일 모델입니다. 특히 기존 갤럭시탭 A9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화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갤럭시탭 A9+ 주사율이 최대 90Hz입니다. 11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감상하거나,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등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인데요. 내부 저장공간은 64GB이지만 MicroSD카드 슬롯을 제공하고 있어 최대 1TB까지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어 영상을 저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화질의 사진 등도 다수 저장이 가능합니다. 5G도 제공을 하고 있으며, 셀룰러가 아닌 Wifi 모델도 함께 출시하였습니다. Wifi 모델의 경우 35만원, 5G모델은 40만 5천원인데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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