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음식배달 해보니... 주절주절 / 간략하게 적고싶었던 후기

안녕하세요! 메주콩새입니다 오늘은 2월달부터 시작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후기를 아주 간략하게 써볼까해요ccc 잇님들도 열심히 다니시는걸 보고 시작한건 아니였고...cc 첫시작계기는 서울사는친구님의 통화에서부터였어용:) 서울에서는 쿠팡이츠 서비스가 제법 활발하게 움직일때였는데요 c 서울에서는 수익이 쏠쏠하다고 하여 일단 안전교육 2시간을 먼저 수료하고 다음날까지 기다렸어요 (오밤중에 완료해서 배달하기 애매했음) 다음날 두근대는 맘으로 쫄보는 온라인으로 바꾸고 가격을 보는데 ㅋㅋ 기본금액이 상대적으로 높더라구요 (보통 3100원선) 하지만 켠다고 바로 잡히지는 않더라고요ㅠ 보통 10분내외로 첫콜은 잡히는데 그 다음 배달까지 길게는 1시간 좀 넘게도 기다려봤어요.... 배달중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살짝 찍어뒀는데요:) 평균 7~8건을 배달하면 요정도 가격 되더라고요 첫배달은 치킨이였었는데 배달하다보면 인기있는 브랜드가 있는건지 픽업하러 같은가게를 여러번 가기도 했어요cc 현재내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