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주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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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글램핑장에서 즐긴 바베큐 준비해갈 필요없이 다 제공되니까 넘나 편한걸 이제야 처음 해봤다. 캠핑장비 바리바리 싸들고 다녔었는데 한번씩 드라이브 겸 오면 좋을듯하다 글램핑 나와서 들린 카페 포토존이 예뻐서 들렸는데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자릿세인지 음료값은 사악했지만 뷰는 예술이었다c 아단소니 왜 잎이 안갈라져..? 식물나눔으로 한줄기 받았는데 새 잎이 나오고 있는 녀석이였다. 며칠 뒤 보니 잎이 다 벌어졌는데 아단소니의 특징인 갈라진 잎이 아니라 꽉 막혔다 이게 무슨일이고...?? 크면서 갈라지나??? 12지신 미니언즈 키링 직구로 구매했는데 퀄이 넘나 좋다. 12개 모아보고 싶었지만 다모음 넘 비싸.... 2개로 만족하자 마자그란 포르투갈식 커피라 해서 먹어보았다. 맥콜맛이 났다. 커피초보 입문? 쓴맛이 싫은사람에게 딱일듯! 레몬향과 커피가 묘하게 잘 어울린다 -주간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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