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2편 : 변화를 가로막는 믿음의 트리거


트리거 2편 : 변화를 가로막는 믿음의 트리거

안녕하세요, 창업가 랜든입니다. 오늘도 저번시간 트리거 1편 : 행동변화에 관한 불편의 진리 에 이어 트리거 2편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트리거 주제는 '변화를 가로막는 믿음의 트리거' 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을 하고 좋은 것을보면 좋은 그것들을 마구 가로막는 일을 합니다. 음... 아니라구요? 사실 그냥 생각하는대로 된다면 뭐든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좋은일, 좋은 것을 하려면 인내와 노력, 그리고 변화가 필요합니다. 정확히 말해서는 이런 인내, 노력이 힘들어 변화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만약 이 좋은 일이 여러분의 나쁜 것들을 폭로하는 것. 또는, 하기 좋아하는 일을 막는 일이라면 더욱 가로 막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생각만큼 잘 통제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통제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중단하면서 "지루하다" 또는 "난 너무 바빠" 등의 자기 변명을 합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나서는 '다른 방도가 없었어' 라고 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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