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깔린 앱이 점점 늘어난다.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 깔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모르고 쓰면 썼지 왠지 알면서도 안 쓰면 손해보는 기분~ 페이코(Payco) 도 이렇게 시작된 앱이었다. 처음 페이코를 깔게된 이유는 법인카드 때문이었다. 지금은 개인법인으로 바뀌었지만 한동안 팀당 법인카드를 1장씩만 줬다. 그런데 우리 팀에서는 나보다는 팀원이 더 법인카드를 쓸일이 많다는거~ 그렇다고 아예 줘버리면 또 불편할 것 같고... 개인카드 쓰고 정산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1~2달 후에 입금되는 시스템인지라... 그러다 법인카드 (개인형)은 payco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난 payco에 법인카드를 등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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