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심리학자 vs 전능하지만 불완전한 신 vs 인간적인 악마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심리학자 vs 전능하지만 불완전한 신 vs 인간적인 악마

실용서에 지쳐서 뭔가 가벼운~ 재밌는 책이 없을까 전자도서관 책 리스트를 뒤적뒤적~ 그러다 이 책을 발견했다.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뭔가 제목이 신선했다. 신이 말을 건 것도 아니고 신에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신이 얘.기.나. 좀. 하. 자. 고 했다. 보통 이 단어어는 뭔가 따지고 싶어거나 아니면 하소연하고 싶어거나 들어줄 생각이 별로 없는 상대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사정할때 쓰는 말투이지 신이 쓸만한 말투는 아니지 않은가? 이런 궁금증에서 책을 펴들었다. 이 책은 독일에서 1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번역가는 이처럼 웃기고 유쾌한 소설을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게 웃기기 않으면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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