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 발목 부상 / 배드민턴 / 도쿄 올림픽 / IOC도 옥테니셉트


안세영 / 발목 부상 / 배드민턴 / 도쿄 올림픽 / IOC도 옥테니셉트

'10대 천채', '앙팡테리블'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안세영이 발목 부상의 투혼에도 불구하고 8강에서 석패했다. 상대는 세계 1위 천위페이... 아깝지만 잘했다!!! 2세트에 수비하는 과정에서 슬라이딩을 하다가 발목 부상 및 찰과상을 입었다. 놀라운 반사신경과 아무렇지도 않은 듯 털고 일어나는 '쿨(cool)'한 모습까지 너무 멋있었다. IOC 메디컬팀이 안세영 선수의 부상 정도를 확인한 후 치료를 해준다. 앗! 그러던 중 보인 반가운 제품... 아들이 먼저 반응했다.. "엄마! 저거!" "형아 쓰는 거!" 응? 눈도 좋다~~ 저걸 봤다~~ ㅎㅎㅎ 진료 후 무릎 찰과상에 뿌리기 위해 꺼낸 제품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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