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단계 격상 / 해운대 해수욕장 모두 폐장 / 코로나 어쩌면 좋아


부산 4단계 격상 / 해운대 해수욕장 모두 폐장 / 코로나 어쩌면 좋아

휴가철 시작과 함께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비상이다. 결국 하루 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부산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강화하고 해운대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도 모두 폐장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10일 0시 부터 22일 자정까지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사적 모임의 경우 18시 이전에는 4인, 그 이후부터는 2인까지 허용되며 행사와 집회는 금지된다. 휴가 예약해놓은 사람들도 문제지만 해수욕장이 1년 생계를 책임지는 장사인 상인들은 어쩌나..... 22일까지면 그냥 올해 휴가는 완전 폐장이라는 것인데.... [속보] 부산도 10일부터 4단계···해운대 등 해수욕장 폐장 서울경제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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