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식사전_이 책만 있으면 부린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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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껏 살면서 집 때문에 고민을 한적이 없었다. 자취나 하숙 고민 없이 엄마집에서 결혼전까지 생활했고, 결혼할 때도 신랑이 살던 집으로 들어갔고, 애들이 태어나서는 엄마집의 아래층으로 들어갔고..(엄마가 집주인~ ) 그러다 처음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알아볼 때도 마침 회사일로 한참 바쁠때라서 아빠와 신랑이 다 알아보고 최종 확인만 한 후 집을 계약했다. 작더라도 큰 걱정이나 고민 없이 주거를 해결해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만 잘 알았으면 길건너의 집을 계약했을 텐데~ 그러면 시세 차액이 지금의 집 시세 차액의 10배는 되는데.... 그냥 살기 편한 곳만 생각하느라 기타 부동산의 자산으로서의 가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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