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은 런치가 진리~ (feat. 주문 팁 대 방출)


아웃백은 런치가 진리~ (feat. 주문 팁 대 방출)

예전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종류가 많았는데, 베니건스, 세븐스프링 등은 없어진 것 같고 TGI, 빕스나 애슐리도 매장 많이 철수한 것 같다. 예전부터 꾸준히 가던 패밀리레스토랑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을 꼽으라면 원픽은 항상 "아웃백' 이었다. 스테이크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테이크가 메인 메뉴이지만 솔직히 내 주위에서는 파스타, 특히 투움바 파스타를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ㅎㅎ 아무튼, 한동안 못갔던 아웃백 간만에 간 김에 옛날 기억을 되살려 주문을 해봤다. (아직 실력 안 죽었스~~~~ ㅎㅎ) 예전에 이 방법을 터득하고 신랑 앞에서 시전(?) 했을 때 신세계를 본 듯한 신랑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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