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구입한 것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되기 한참 전이었는데.... 최근 새삼 게임을 하다보니 어쩌면 코로나 19 상황과 유사한지.... ㅎㅎ 팬데믹이라는 말의 뜻을 코로나19가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알게해준 게임이다. 보드게임 박람회에서 한번 해보고는 너무 재밌어서 충동구매해버렸었다. ㅋㅋ 격리되어 있는 동안 애들이랑 다시 한번 해봤다. 펜데믹 보드게임 펜데믹은 전세계가 바이러스로 뒤덮이기 전에 치료제를 만들어야하는 게임이다. 애들이 이기기 위한 게임만 하려는 것 같아서 협력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선택한 게임인데 이 게임에서도 어떻게든 이기기 위한 조합을 찾아내려고 한다는...ㅋㅋ 배경은 전 세계, 크게 노란색..........
팬데믹 - 바이러스 퇴치 협동 보드게임 (2~4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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