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푹 빠져서 봤던 존 그림샴의 작품이다. 오래전 이런 류의 영화나 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야망의 함정', '펠리컨 브리프' '레인 메이커'는 영화나 책으로 접해봤을 것이다. '타임 투 킬'은 이 존 그림샴의 소설에 한참 빠져있을 때 읽은 책이다. 《타임 투 킬(A Time to Kill)》 (1989) 미시시피 주에서 술에 취한 양아치 백인 두 명이 10살도 안 된 흑인 소녀를 강간하고 사건을 은폐하기 위하여 그녀를 죽이려 한 사건이 벌어진다.[3] 법의 심판을 받기 위해 연행되던 그 둘을 응징한 것은 소녀의 아버지. 법을 대신해 응징을 가한 아버지는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4] 책에서 흑..........
타임 투 킬... 20년도 더 된 영화인데 지금 봐도 멋진 존 그리샴 법정 스릴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타임 투 킬... 20년도 더 된 영화인데 지금 봐도 멋진 존 그리샴 법정 스릴러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