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집트 배낭 여행의 추억... (feat. 벌써 20년 전...)


터키, 이집트 배낭 여행의 추억... (feat. 벌써 20년 전...)

학교 친구들과 우리 배낭여행을 가자! 하고 장기간 준비해서 떠났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40여일간의 장기간 배낭여행... 4명의 친구들이 서로 겹치지 않는, 처음 가보는 여행지, 그러면서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고르다보니 터키, 이집트 코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남들 다가는 유럽 여행, 동남아 여행이 아니라 터키, 이집트.... 지금 생각해도, 주변에 얘기해도 참 생뚱맞은 선택이었지만 그 선택 덕분에 지금도 그때 여행을 추억하면서 즐길 수 있다. 당시 필름카메라에서 디카로 막 전환되던 시기여서 큰 맘먹고 구입했던 니콘 디카.... 80만화소.... 지금 스마트폰 화질에 비하면 화질도 별로고, 밤 사진은 나오지도 않고 흔들린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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