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약국_약과 건강에 대한 불안을 덜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초록약사입니다 5년째 약사로 일하면서 생각이 많이지고 하고 정리되기도 하고 또 열정이 식었다가 되살아나기를 반복하는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영양제 상담을 해드리거나 필요한 건강 상담을 해드려고 저에게는 특별한 이득이 없이 일정한 월급을 받는 약사이지만, 저를 거쳐서 가시는 분들에게 ‘저사람은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야’ 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국] 하면 어떤생각이 떠오르나요? 처방전 주면 약 주는곳? 약 사러 가는 곳? 비타민 사러 가는곳? 영양제 파는곳? 조금 아플때 가는곳 [약사]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약 주는 사람? 약 조제하는 사람? 하루 2번~하루3번을 말하는 사람? 약사인 저도 한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처방전 주면 약 주는 사람 약국에서 필요한 약을 주는(파는) 사람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파는 사람 그게 바로 약사일까? 세상이 필요로 하는 약사의 모습은 무엇일까? 저의 블로그는 이 질문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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