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용기(2)_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가르침


미움받을용기(2)_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2 저자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16.05.02. '나쁜 그사람 불쌍한 나' 라는 핑계 미움받을용기1에서 했던 말이 있죠. <나와 타인과의 과제 분리>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말고 그저 자신이 믿는 최선의 길을 선택해라.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도 말고 자신의 과제에 타인을 개입시키지고 마라 미움받을용기 2 에서는 이 문장과 함께 다시 시작합니다. 그사람이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아는 '존경'을 한 경험이 있나요? 존경은 이 세계에 단 한명밖에 없는, 둘도 없이 소중한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존경은 있는 '그대로의 그'를 인정하고 그것에 가치를 두는것. 나아가서 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것이 바로 존경입니다. 그사람은 '내것'이고 '나를 위한것'으로 생각면서 "나는 그사람을 존경해" 라고 말하는것은 존경으로 볼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고 해서 타인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똑같이 존경해줄지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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