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고 맥주부어 색다른 부어 치킨의 생각을 바꾸다. 온수역 5번출구 앞 햄버거 맛집, 치킨맛집, 온수역 맛집, 우리 집에서 한 15분 걸어가면 부어치킨 등장 온수역에 5번 출구에서 나오면 치킨집이 나온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치킨과 햄버거 나는 햄버거가 눈에 띈다. 햄버거어~~~~~~~~ 맥주에 햄버거가 딱이지만 오늘은 햄버거만 먹어본다. 기분 울적한 날, 식욕이 당기는 날에는 쏘쏘하게 나 혼자 먹어도 괜찮을듯싶다. 보랏빛이 눈에 띈다. 치킨 먹고 맥주 부어가 머릿속에서 맴맴 돈다. 아이디어가 좋다. 뭔가 ㅋㅋㅋ 기발하다. 종류가 다양하기에 다음에 또 와야겠다. 온수역 5번출구 앞, 부어치킨, BOOR, 햄버거 맛집, 치킨맛집, 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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