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야기 가을트레킹, 억새 오서산을 가다.


등산이야기 가을트레킹, 억새 오서산을 가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2021년 11월 15일 작년 저의 등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열차를 타고 혼자서 아무런 계획 없이 마음이 이끌리는 데로 오서산이라는 곳에 갔다. 혼자 가는 산은 내 마음을 달래주었고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었다. 정말로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산으로 태어나고 싶을 정도였다. 산은 나에게 있어서 놀이터였고 고마운 존재였다. 출처_작성자 : 풍운아(DEEP_CHANGE) 이상재작가 영등포역에서 출발 혼산 : 오서산에 가다. 등산코스 : 대중교통(6시30분)-광천역(08시40분)-원주대상담마을-정암사-오서산-월정사까지 뚜벅이 트레킹 올때 : 오서산 원정사에서 사장님 지인분께서 광천역까지 대려다줌 : 복귀(18:59 무궁화호열차) 산행코스 : 상담주차장 - 정암사 1600개단 - 정망대 - 오서산정상(홍성군) - 오서산정산(보령시) - 원정사 열차를 타고 나홀로 떠나는 여행 영등포역에서 광천역 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두려움도 없었다. 그냥 세상으로부터 도망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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