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 뉴올리언스 펜사콜라 여행 3


[19.08] 뉴올리언스 펜사콜라 여행 3

3번째 날이다. 사실 다들 뉴올리언스는 이틀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난 하루라도 더 쉬고 싶은 마음에 3박4일 일정으로 하고 차빌려서 근교를 다녀오려고 마음 먹었다. 20대 때만 해도 도시가 참 좋았다. 여행은 도시가 짱이지 했는데 이제는 그냥 자연이나 바다가 좋다. 그래서 뉴올리언스 근교 바다를 열심히 찾았다. 후보지가 3군데 정도가 나왔다. 펜사콜라, 데스틴, 파나마시티 그리고 근교에 트루먼쇼 촬영지가 있었다. 하지만 당일치기로 갔다오기엔 다 먼거리였다. 그래도 뭔가 바다가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펜사콜라로 정했다. 왕복 6시간... 근데 또 펜사콜라만 가긴 아쉬워서 가는길에 늪지투어가 있길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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