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고고한건축 관련하여 포스팅을 남깁니다. 올해부터 모교에서 건축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툴에 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과연 학생들에게 최적화 된 건축툴이 무엇일까? (끝까지 포스팅을 보시면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예전엔 그래도 선택지가 많지 않았지만 요즘은 정말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워낙 많다보니 학생들 수준에서 툴을 분류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일단 간략하게 분류를 해보자면 모델링 툴: 스케치어, 라이노, 레빗(도면도 가능), 맥스, 마야, 지브러쉬 렌더링 툴: 브이레이, 엔스케이프, 트윈모션, 루미온, 맥스웰, 코로나 도면 툴: 캐드, 레빗(모델링도 가능) 이런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 모든 툴을 다루면 정말 좋겠지만 사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툴을 많이 다루는것보다 툴 몇개만으로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장 스탠다드한 워크 프로세스는 스케치업-캐드-루미온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스케치업으로 모델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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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건축과 학생들에게 라이노와 엔스케이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