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스포

오랜만에 개봉한 마블영화 시리즈. 사실 아이언맨 죽은 이후의 마블영화 중에 임팩트가 컷던 영화는 딱히 없었다. 그래서 이번 앤트맨도 큰 기대없이 봤다. 처음엔 남자 혼자 슈트를 입었는데 다음은 여친이 입고, 그 다음은 딸이 입고 이제는 알고보니 시어머니가 퀀텀 속 인싸였다니. 마블 너무하네. 개미의 본능을 이용한 내용은 소름돋게 멋지지만 이번 마블영화도 크게 와닿진 않았다. 그래서 또 다음이 있다는 건데 이러다간 내가 40, 50살이 되도 계속 진행될 것 같다. 제목은 좀 잘 지은 듯. ANTMAN quANTuMANia 쿠키 짧은거 2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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