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사부작거리다


모처럼 사부작거리다

뭐든 처음은 처음이니까습관적으로 찍은 사진들 지우기 전살짝 기록해 본다제주살이 첫 생일9월 12일어머님이 생일날 맛난 거 먹으라며 용돈 주셨다덕분에 주말 내내 편안한 소비첫 식사는 갈비탕남편은 반찬 적어서 탕 종류 싫어하지만난 한 그릇 음식이 좋아저녁 먹고 나오니 깜깜해집에 그냥 들어가긴 아쉽고모처럼 사진이나 찍어볼까 하고 들린 곳용담해안도로 무지개 돌 위에서 브이깨끗한 해안이 아니어서 산책까지는 굳이...다음날마침 블로그 이웃 새 글에 밥집이 떴다제주 서쪽 가성비 식당 모음 캬!어차피 애월까지만 사부작거릴 참이어서생일 미역국을 여기로 결정하고 바로 고갈치조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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