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노튜너하우스입니다. 날씨도 덥고 팬데믹 때문에 외출도 어렵고 그러네요. 요즘 휴가철인데 어디 가기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전 지방에 있는 친구네 집에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밖에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그냥 친구네 집에서 푹 쉬다 왔네요. 어제 왔는데 그래도 갔다 오니 한결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서울 중랑구 묵동 먹골역 근처 우성아파트에 사시는 쌍둥이 어머님이 중고피아노팔기를 하시다가 어려워서 결국은 포기하시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저희를 찾으셨고 저희가 중고피아노매입을 마음 편하게 해 드렸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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