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카페, 경주 빵집 [흰별제빵소]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2주 만에 다시 가본 경주는 벚꽃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어요.서울에서 경주 쪽으로 차를 몰고 가면 항상 건천을 지나서 경주 현곡으로 지나가게 되는데요길가에 뜬금없이 흰별제빵소가 있습니다.'이게 언제 생겼지...??' 이런 생각을 하며 늘 지나치기만 하다가빵을 좋아하고 케이크를 사랑하며 커피를 지나칠 수 없는 저로서는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드디어!! 방문하게 됐어요.사실 경주 카페라고 하면 핫하다는 곳은 거의 보문 단지 들어가는 입구나보문 단지 내, 또는 황리단길을 떠올리시는데흰별제빵소는 특이하게 보문 단지와는 정반대편에 있어요.흰별제빵소 근처에는 커피명가라는 유명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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