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69일차, 밀린 일기 쓰는 기분


미라클모닝 69일차, 밀린 일기 쓰는 기분

AM 04:00 기상스트레칭 / 플랭크 신문읽기 / 독서안녕하세요 땅콩아빠입니다. 요즘 계속 현장 마무리 작업때문에 눈코뜰새 없이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마음도 게을러 졌는지 블로그에 미라클모닝 기록 남기는것도 지난주부터 계속 못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하는 루틴중에 우선순위들이 있는데 마지막에 결국 블로그에 기록 남기는건 가장 나중으로 밀리다 보니 자꾸 빼먹게 됩니다. 점심시간에 틈나는 대로 밀린일기 쓰는 기분으로 미라클모닝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ㅎㅎ어제자 신문 헤드라인을 보니 이제 코로나로 인한 사람들의 공포심리가 점점 풀리고 있구나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아직까진 완전히 안정권이다라고 하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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