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86일차


미라클모닝 86일차

AM 04:30 기상거실청소 및 정리 / 신문읽기 1시간 스트레칭 / 플랭크 안녕하세요 땅콩아빠입니다. 요즘은 거의 이틀 간격으로 미라클모닝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요즘 애들이 잠들기 전까지는 무조건 놀아놀아 분위기라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ㅠ 유일하게 나만의 시간을 가져갈 수 있는 이 새벽시간을 최대한 더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아침에 거실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신문을 읽기 시작합니다.그런데....갑자기 이번엔 이 녀석이 문을 열고 나옵니다..넌 왜 이시간에....다행히 엄마의 노련한 디펜스로 30분만에 다시 잠이 들어 방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고마워 여보...) 이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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