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저요? 저? 부자아빠가 없는 너에게


[부자아빠] 저요? 저? 부자아빠가 없는 너에게

저요? 저... 부자 아빠가 없어요. 음… 하우스푸어셨죠. 퇴직 이후엔 빚잔치 청산을 위해 집을 매도하셔도 본인 소유의 집이 없습니다. 집이 없을 수 있죠. 월세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60 평생 나름 열심히 일했는데 70대에 집이 없다라… 주로 집에 있어야 하는 나이에 안정적인 집이 없다는 건 좀 서글픈 감은 있어요. 부자 아빠는 어떤 아빠일까요? 아니 부자 엄마는 어떤 엄마일까요? 이 작가도 부자 아빠가 없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계기로 생각해 본 제가 생각해보는 부자 부모의 기준은 집이 있고 대출이 없고 월 500 정도의 현금흐름 + 자녀들에게 꾸준히 100-200정도 쓸 수 있다? 그 정도만 되어도 큰 부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조기은퇴라는 것을 언젠가는 나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현실로 돌아와 꾸역꾸역 출근 준비를 하는 기분을 그래서 나도 아주 잘 알고 있다. 다음달 월급날이 오기전에 7만원 남기는게 목표였던 사람 아기에게 나와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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