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아이와 달랏여행] 평온 고요 그자체였던 달랏의 민속촌 꾸란마을 투어

울퉁불퉁 달랏의 지프차는 좀 별로였지만 평온한 원주민 마을은 인상 깊었던 곳 꾸란마을 가기전 점심식사 달랏 패키지여행 점심식사 나항 치보 치브이 제가 좋아하는 반쎄오와 스프링롤튀김 먹는데 정신 팔려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수족관이 있었던 오... m.blog.naver.com 꾸란마을은 지프차를 타고 오프로드로 갑니다. 한 10여분 지프차를 타고 오프로드를 갑니다. 정말 울퉁불퉁 마치 놀이기구 디스코 팡팡 타는 느낌이 들어요. 얇은 계곡물도 가로질러 가요. 한참 울퉁불퉁 가다보면 꾸란마을에 도착합니다. (다시 하고 싶진 않은 경험이었다.) 풍경이 매우 목가적입니다. 조용하고 평온한 시골마을. 관광지 냄새가 조금 덜나는 민속촌 같기도 하고요. 안녕 긴 집이 있고 구획이 나눠져서 매 칸마다 다른 경험을 할수있게 되어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전통악기, 농기구를 전시해 둔 공간도 있고요. 마을 도서관이 있어서 잠깐 현지 어린이 책도 보고 작은 미술관이 있어 그림도 감상하고 잠깐 포켓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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