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챌린지_만화경제 상식사전 2주차 슈머

시장을 이끄는 소비자들 ~슈머 만화 경제 상식사전을 통해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슈머라는 단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컨슈머에서 파생 된 것 같지요? 요즘 소비자를 프로슈머라고 한다는데요. "프로슈머"는 "Producer"라는 영어 단어의 한국식 발음이며, 소비자(Consumer)와 생산자(Producer)의 합성어입니다. 이는 소비자로서만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생산자로서 참여하고 창조적으로 기여하는 개념을 나타냅니다. 프로슈머는 소비자가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생산에 참여하여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프로슈머가 나타났군요. 크리슈머도 있다는데요. 크리에이티브하게 뭔가 자신만의 컨셉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페크슈머, 세컨슈머, 엠비슈머 다양한 슈머들이 있네요. 트윈슈머: 다른 사람의 제품 후기를 참고해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 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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