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하체 비만 탈출? 그냥 체질인 걸요


하비, 하체 비만 탈출? 그냥 체질인 걸요

하비, 하체 비만 탈출? 그냥 체질인 걸요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러 돌아온 샐리입니다!!! 넘넘 오랜만이에요! 오랜 블테기를 깨고 다시 탈다이어트에 대해 적으면서 thick lower body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는 언제나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 허벅지는 큰 체형이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허리둘레가 가장 마지막에 살찌는 체질이에요. 근데 단순한 체질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해요.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매달리는 것을 좋아했기에 팔뚝에 근육이 많은 편이었고 자전거를 매우 빠르게 탔으며 언제나 빠른 걸음으로 걸었기 때문에 나름 고강도 하체 유산소를 하니 근육도 붙을 수밖에 없었어요. 정리하자면 살과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며 생활 습관으로 인해서 팔다리가 두꺼워진 것으로 그렇게 해석하면 될 듯합니다. 심지어 저는 초3 즈음부터 배, 코어에 힘을 주는 습관이 생겨서 계속 그렇게 배꼽을 쏙 집어넣고 살아왔어요!! 요건 운동 빡세게 한 지 4년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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