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 수맥중화 후 몸과 마음의 병 치유(전라도 임실)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분과 담소를 나누던중 본인 약85세정도 되시는 어머니가 몸이 아프시다고 전화가 걸려왔다 그래서 나의 직업을 얘기하고 충분히 설명하니 이해가 빠르신분이다 곧바로 포항에서 전라도까지 바로 달려갔다 보는순간 낮빛이 어둡다, 우울증,무기력.신경질적이고 잘걷지도못해 지팡이와 유모차에 기대어 겨우다니신다..불면증에 온몸이 다아프시단다 그럴수 밖에 없다 현재 인체에너지가 196다 이상태에선 몸과마음이 다불편하다 잠자리에서 수맥이 4개나 나온다 잠자리에너지도 -800대 파장이 너무강하다 20년전 에너지 424 19년전으로 넘어오면서 198로 떨어졌다 이때 집안에 큰 태풍이 몰아칠만큼 우환이 있었다고 볼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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