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런파크(배런파크) 보드게임 리뷰.


베런파크(배런파크) 보드게임 리뷰.

퍼즐류 게임을 좋아하는 (K)에게 시켜보려고 구매한 베런파크 (Bärenpark) 어느 나라 문자지? 박스나 게임에 곰이 많다. 곰을 사육하는 동물원을 만드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고비곰, 북금곰, 판다, 코알라(?) 세 종의 곰과 코알라가 등장한다. 곰과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니 코알라도 동물원에 있다고 한다. 간단하게 게임 소개를 해본다. 룰북을 보거나 동영상을 보는 걸 추천한다. 게임 메커니즘은 타일 놓기다. 수많은 타일에 중앙 보드판에 놓인다. 시작할 때 왼쪽에 있는 잔디 타일을 받고 잔디 타일을 놓으면서 게임은 시작한다. 잔디 타일은 적절한 형태라서 놓기에는 매우 유용하다. 동물원 부지를 모두(구덩이 제외) 채우면 곰동상을 얻어오며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어서 동물원 부지를 꽉 채워야 한다. 부지를 꽉 채우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빈칸 채우기 용이한 잔디 타일을 사용한다. 동물원 부지에는 몇 개의 아이콘이 그려져있는데 아이콘을 덮을 때마다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타일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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