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에서 수를. 2인보드게임


달빛아래에서 수를. 2인보드게임

박스도 한국 고유 문양이 있다. 박스는 240 * 240 정도 오늘 리뷰할 보드게임은 달빛아래에서 수를. 원작 게임은 2008년에 출시된 카미사도(KAMISADO)이며, 한국 느낌이 물씬 나는 테마를 입힌 게임이다. 바둑, 체스처럼 기물을 이용하는 2인 전용 게임이다. 이런 장르를 추상 전략이라고 하는데 큰 특징이 있다. 규칙은 쉬운데, 잘하기는 어려운 게임. 보드게임 리뷰 달빛아래에서 수를 트레이가 튼튼하다. 바둑, 장기, 체스처럼 기물을 사용하는 게임이다. 기물이 잘 고정될 수 있도록 트레이는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다. 흑과 백 동일한 문양으로 8개씩 기물을 가지고 게임한다. 기물 외에도 게임에 변수를 주는 토큰 있다. 두께감이 있고 색감이 이쁜 컴포넌트 인상 깊은 점은 한국을 느낄 수 있는 각종 문양이 기물에 새겨져 있다는 것. 장기나 체스처럼 각 기물의 이동 방법이 다르거나 하지는 않다. 이 게임에서 모든 기물은 동일하다. 구분하기 위해서 문양과 색의 차이만 있다. 노란색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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