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없고 무엇을 할지 모르는 자녀


자신감이 없고 무엇을 할지 모르는 자녀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 많다구요? 자신감이 없는 것은 부모의 영향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막연한 도전이어서 어떻게 할지를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한다고 할 때만 해도 "할 수 있겠어?"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지"라며 말을 하셨던 분들이 있었죠 ^^ 사실 저도 저를 못 믿겠더라고요 ㅎㅎㅎ 워낙 글솜씨도 없고, 글을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시간이 지나고 글도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저도 "당연히 해야 될 일이지"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이제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고 계시네요 오늘은 자신감이 부족한 자녀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자녀를 키우다 보면 도대체 왜 이럴까? 이런 마음이 들 때가 많죠? 무엇을 하라고 해도 안하고 일찍 자라고 해도 새벽까지 버티다가 아침이면 못 일어나고 휴대폰을 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자신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모습까지....



원문링크 : 자신감이 없고 무엇을 할지 모르는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