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있는 선배로 초청되어 모교(상담대학원) 강의 다녀왔습니다


영향력 있는 선배로 초청되어 모교(상담대학원) 강의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계시죠? 저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글 남겨봅니다 사실 제가 이 자리에 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부끄러움이 있지만 황헌영 교수님(상담대학원 원장)의 초대에 승낙하고 말았네요 흔쾌히 승낙한 이유는 매 년마다 진행되는 학술대회 이거나 후배들과 함께 몇몇 선배들이 모이는 자리라 생각한 거였는데.. 참석하고 보니 저만 초대된 자리더라고요^^; 그것도 종강을 하면서 초대된 자리라 갑자기 부담이 팍팍~~ 밀려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만난 후배들과의 자리가 어색했지만 기쁨으로 반겨주셨고 황헌영 교수님(상담대학원 원장)을 비롯한 교수님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제가 맡은 강의에 앞서 저의 저서인 "나도 처음부터 아빠는 아니었다(모바일 부분 베스트셀러)를 예쁘게 세팅하고 강의에 앞서 마이크와 음향, 컴퓨터를 점검하였습니다 강의 전 교수님들과 간단한 간담회 후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상담사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지?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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