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촬영]황필수상담사가 알려주는 삶의 또 다른 이름?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가는 과정 중에서 뜻하지 않게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처럼 나오는 말... 타인에 의해서 들려지는 말... 이런 말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이름을 잊어버리고 마치 나의 모습이라 생각하며 지내가 됩니다.. 혹시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불려지는 또 다른 이름이 있나요? 파이낸스 투데이와 함께하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youtu.be/Od98dIGhNCM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858 ‘어떤 이름으로 살고 있나요?’ 심리 상담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의 또 다른 이름 - 파이낸스투데이 지난 8일 심리 상담 전문가인 황필수 소장은 ‘어떤 이름으로 살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에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여받은 고유한 자신만의 이름을 갖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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