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산여행중/힐튼티어/더로우뮬

안녕하세요. 꽃여사입니다. 부산 제 2의 고향이죠...ㅎ 제가 부산에 친척들이 많아서 부산을 자주 왕래하는데요. 월요일이고 사람도 한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무작정 떠난 부산여행 리뷰입니다.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였던 것 같아요.새벽 일찍 출발해서 막히지 않고 잘 도착했던 것 같아요. ^^ 아난티 힐튼 호텔은 첫 투숙이였는데요. 힐튼티어 덕분에 좀 누리고 왔답니다.사람들이 많이 찍는 아난티의 포토존. 저는 힐튼호텔이 덩그러니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알고보니 1층에 서점도 있었구요. 여러 부대시설이 같이 있어서 일반인들도 근교데이트를 오는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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