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향동 브런치 먹으며 데이트


DMC 향동 브런치 먹으며 데이트

안녕하세요. 뷰티블로거 꽃여사입니다. 오늘 숲속에서 느끼는 브런치카페 브런치빈 향동점에 방문했어요. 향동 데이트 브런치빈 저는 매 끼니를 브런치로 먹어도 될만큼 브런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이곳이 정말 천국으로 느껴졌는데요. 샐러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를 판매하는 곳이라서 채식주의자분들도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 플레이스랍니다. 자리는 숲속을 컨셉으로해서 식물들이 푸릇하게 있어서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 게다가, 브런치 먹는데도 넓직한 자리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자리들이 칸막이로 막아져 있어서 코로나시기에도 방문하기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브런치빈 가격 느긋하게 메뉴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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