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실이 투룸·쓰리룸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및 소형 아파트 분양 현장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회기역 리브인 오피스텔인데요. 오피스텔의 명칭에 지역 이름이나 근처 지하철역의 이름을 붙여서 많이 나오죠. 모델하우스 방문 전에 현장을 가봤더니 그야말로 초 역세권이었습니다. 회기역 2번 출구에서 현장이 보이는데, 포털사이트의 길 찾기 검색으로 회기역에서 4분으로 검색되었는데 제가 걸어보니 2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요즘 워낙 오피스텔의 투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서인지 추운 날씨임에도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입지 면에서 회기역 리브인에 대한 관심과 선택의 기준은 비슷할 것 같아요. 회기역 인근..........
회기역 역세권에 분양 중인 투룸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 다녀왔어요 - 회기역 리브인 오피스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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