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꼼씨입니다!^^이제 완연한 봄 날씨로 접어든것 같네요. 모처럼 따스한 오늘, 어머니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신성동 모밥 식당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이 곳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가 즐겨찾고 있는 식당인데요. 누구나 좋아할만한 푸짐하고 정갈한 상차림이 제공되는 식당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또는 소중한 분들께 식사 대접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식당이라 생각됩니다! 여쭤보니 단체 예약도 받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모밥 정식을 즐겨 먹습니다. 잘 차려진 한정식이 만원이라니.. 요즘같이 물가가 치솟는 시기에도 여전히 ￦10,000을 유지하고 계시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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