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 유니버설 스튜디오 한가해서 좋았어요


싱가포르 | 유니버설 스튜디오 한가해서 좋았어요

싱가포르에서 살기 전 이미 싱가포르 여행을 2번이나 했었어요. 그때마다 유니버설을 다녀왔었는데 살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버설부터 다녀왔답니다. 올해 2월 말쯤 다녀왔었더라고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싱가포르 사람들은 잘 안 가는 거 같아요. 센토사섬 자체를 안 가본 싱가포리언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는 비보시티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센토사로 넘어왔어요. 비보시티가 너무 넓어서 모노레일 타는 곳을 한참 찾아 헤맸었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비보시티 MRT역에서 모노레일 타러 가는 것도 포스팅해 볼게요.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역시 지구본이죠! ㅋ 전 예전에 암것도 모를 때는 그냥 기프트숍들만 있는 곳인 줄 알았어요. 놀이 기구가 있는지도 모르고 와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 요건 티켓 발권기인데요. 예전엔 창구 같은 데서 구매해서 들어갔던 거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 발권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관광객이 많았던 나라이다 보니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엄청 한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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