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식을 하지 않았다 조식을 먹으면 너무 배도 부르고 현지식을 많이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올레국수 오늘은 벼르고별렀던 올레국수를 아침으로 먹기로 했다. 8시반 오픈이라해서 맞춰갔다 와 정확히 8시 40분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기다리고 있네 놀랍다!!!! 다행히 순환이 빨라서 빠르게 입장 메뉴가 딱하나라 고민할 필요 없어 좋았다 국수집은 김치가 정말 맛있는 듯 요집 김치 맛있네 맑은 고기국물 텁텁하지 않고 약간 슴슴하니 담백하다 아침으로 먹기엔 가볍고 좋았다 근데 다시 올거 같진 않다 한번 먹어 본걸로 만족 ㅎㅎ 다시 숙소로 와서 한숨잤다 레이트 체크아웃이라 푹 잔듯!! ㅎㅎ 2시까지 가능했으나 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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