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마지막까지 제주 먹방 여행!! 마지막은 늘 아쉬워

어제 어물전 회와 해물탕이 너무 맛있어서 밤에 과음을 많이 해서 ㅋㅋㅋㅋ 아침에 못 일어났다. 늦은 김에 체크아웃 시간 1시로 미루고 ㅎㅎㅎ 더 느긋하게 있다 가기로!!!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네 햇볕봐라!! 푸른 하늘, 푸른 바다 이걸 보는게 마지막이라는 넘나 아쉽다 작은 방에서 보는 오션뷰도 몹시 훌륭 베란다로 나가봤다. 와 너무너무 이쁘다 ㅎㅎㅎ 이런 이쁜 바다를 볼 수 있음에 행복하다 영상으로 풍경한번 보세요!!! 보는 것만으로 힐링 체크아웃하고 섭지코지 민트 레스토랑에서 만찬 점심은 늦게 일어난데다가 어디 가는 것도 귀찮고 해서 휘닉스 섭지코지 안에 있는 민트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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