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찐템) 미니미니한 접이식 키보드, 브리츠(Britz) 블루투스 키보드

내가 정말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산지는 꽤됐다 아마도 1-2년은 된 것 같다. 더됐나? 진짜 기억력 최악이네 ㅎㅎ 여튼 가격은 한 5만원 정도 주고 산 것 같다. 모든 것이 기억이 가물 ㅎㅎㅎ 요걸 사게 된 계기도 카페에서 옆 테이블에 앉은 모르는 분이 요걸 사용하는데 넘 이쁘고 좋아 보이는 거다. 그래서 쓰윽 봤더니 브리츠거였다 ㅎㅎㅎ 난 그때까지 브리츠는 스피커만 파는 곳 인 줄 알았다. 그래서 폭풍 검색해보니 요 키보드가 있었다 ㅎㅎ 요거 말고 다른 디자인 제품도 있었지만 난 요게 넘 맘에 들어서 사게 되었다 컴팩트한 사이즈가 너무 맘에 든다 살짝 무게감은 있다. 쫌 묵직한 느낌!! 그래도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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