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카메라 아이와 여행필수품 스냅사진에도 소니 RX100M6


여행카메라 아이와 여행필수품 스냅사진에도 소니 RX100M6

본격적으로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처음 시작한 카메라도 소니 똑딱이였네요사실 카메라의 '카'자도 몰랐던 시절에 만나그냥 막 셔터만 누르면서 썼던 것 같은데 알게 되고 나니 더 알고 싶고 점차 알아갈수록 너무 좋은 카메라라는 걸 또 알게 되었어요 ㅎㅎ아직까지 쓰면서 고장 나서 AS 받았던 적도 한 번도 없었으며 생각해보니깐 아이가 1살 때부터 5살 때까지의 자라온 사진은 다 소니 여행카메라로 찍었네요그렇게 추억이 많이 담겨 있는 SONY!이번에는 RX100M6 함께 해볼까 합니다 :D아무래도 소니 하이엔드 카메라를 애정 하는 이유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짐이 장난 아니라전에 잠시 무거운 카메랄 들고 다니다 너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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